WHO 오미크론 재분류…국내 XL 변이→'XQ 변이'로(상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13
본문
![]()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의 세부계통을 세분화하면서 국내 오미크론 변이와 재조합 변이도 일부 다르게 분류됐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WHO가 오미크론을 기존 4개에서 83개의 세부계통으로 재분류했다고 전했다. 방대본이 새 분류체계에 맞춰 국내 오미크론 계통을 산출한 결과 BA.2는 5개 정도 계통으로 재분류됐다. 현재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BA.2.3과 BA.2.12에 대한 전파력, 중증도를 분석한 자료는 없다. 국내 발생비율이 높은 BA.2.3(63.5%)과 BA.2.12(10.3%)는 기존 BA.2에서 재분류된 세부계통으로, 현재 전파력, 중증도 등에 대한 보고자료는 없으나, 지난 12일 국내에서 확인됐던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도 WHO의 새 분류 체계가 적용되어 'XQ'로 재분류됐다. 방대본은 오미크론 세부계통이 다양해지면서 국가별 세부계통 종류 및 점유율이 달라졌지만 대부분의 세부계통이 확진자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대본 관계자는 "최근 일부국가에서 확진자 증가와 함께 증가 추세를 보이는 세부계통 및 신규변이 출현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당국은 면밀한 변이감시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