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오늘 로톡-변호사단체 첫 ‘맞장토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28
본문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단체가 6일 처음으로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눈다. 사실상 ‘맞장토론’이다.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하는 안기순 변호사는 로톡을 대표해 나간다. 토론회가 기대 이상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면 갈등은 빠르게 풀릴 것은 자명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